씨이오인터내셔널 신제품 발매식서 15가지 제품 소개 브랜드별 유통 차별화에 주력 수입 향수 전문 유통사 ㈜씨이오인터내셔널(대표 김유성)은 지난 22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1층 아모리스홀에서 ‘2018 상반기 신제품 발매식’을 진행했다. 대리점과 직거래 점주, 백화점 바이어, 협력사 관계자, 기자, 파워 블로거 등 200 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브랜드 매니저들의 신제품 소개, 향수 시향, 퀴즈 이벤트 등으로 이뤄졌다. 이 날 메르세데스-벤츠, 데렉램, 클린, 파코라반, 타박의 신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브랜드 부스가 설치 되었으며, 아시아 최초로 소개되는 ‘데렉램 10 크로스비’와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‘타박’이 공개되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. 씨이오인터내셔널 김유성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“2018년 상반기를 맞아 씨이오인터내셔널에 의미 있는 브랜드들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”며 “최근 유통 혼란이 가중되면서 저희도 브랜드의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다. 지속적인 신제품 도입은 물론, 2018년도는 브랜드별로 유통을 차별화해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한 해가 될 것”이라고 밝혔다. 이번 신제품 발매식에는 15가지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△ 클린 △
씨이오인터내셔널(대표 김유성·www.ceo.co.kr)이 지난 23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‘2017 상반기 신제품 향수 발매식’을 진행했다. 대리점, 직거래 사장, 백화점 바이어, 협력사 관계자, 기자, 파워 블로거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상반기 향수 트렌드를 주도할 신제품 향수가 대거 소개됐다. 행사 시작에 앞서 김유성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“의미 있는 제품으로 여러분을 만나게 돼 기쁘다”며 “당사는 마켓 리더로서 지속적인 신제품 도입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향수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”이라고 소감을 밝혔다. 이번 행사에서는 메르세데스-벤츠, 니나리치, 쥬시꾸뛰르, 클린 등 인기 브랜드의 상반기 신제품은 물론, 향후 출시 예정인 데렉램·엘리자베스앤제임스·장폴고티에·돌체앤가바나·베네통·캐롤리나 헤레라·파코라반·니나리치·마크 제이콥스의 신제품까지 모두 한 자리에서 공개됐다.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메르세데스-벤츠 향수 퍼퓸 하우스인 INCC사의 CEO 레미 데란데가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. 레미는 축사를 통해 “한국은 중요한 시장으로, 신뢰 경영을 바탕으로 씨이오인터내셔널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돈독히 다지겠다”며 “